아침에 출근준비하고 나가려다 보면, 민서 재우느라 밤새 고생한 울자기님과 민서가 나란~히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.
그 모습이 어찌나 평온해 보이는지...
이날도 역시나 엄마랑 나란~히 자고 있었는데... 출근시간까지 약간 시간이 남아서 민서 옆에 잠깐 누웠다.
그랬더니... 무슨 좋은 꿈을 꾸는지 연신 자면서 웃고 있다.
그 모습이 어찌나 평온해 보이는지...
아침에 엄마랑 나란히 자는 민서^^
그랬더니... 무슨 좋은 꿈을 꾸는지 연신 자면서 웃고 있다.
이제는 잠을 다 잤는지... 신나게 기지개를 켠다..ㅋㅋㅋㅋ
그러고 나서 나는 시간이 다 되어 아쉽게도 출근했는데, 울자기님이 그 뒤에 민서랑 놀면서 동영상을 찍었나보다.
엄마랑 눈맞추면서 계속 웃고 있다...ㅎㅎ 막 자고 일어나서 커다란 눈꼽도 보이네..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엽다^^
엄마랑 눈맞추면서 계속 웃고 있다...ㅎㅎ 막 자고 일어나서 커다란 눈꼽도 보이네..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엽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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